[영상] 올해 육군 '탑 헬리건'은 아파치 조종사 이대식·조명환 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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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해 육군 '탑 헬리건'은 아파치 조종사 이대식·조명환 준위

이번 대회에는 아파치·코브라·시누크·수리온·블랙호크 등 육군이 보유한 공격·기동헬기와 조종사 3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사격 8개·우수부대 10개 부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의 전투헬기 최고 사수인 '탑 헬리건'에는 901항공대대 아파치 가디언(AH-64E) 조종사 이대식·조명환 준위가 선정됐습니다.

이대식 준위는 2004년 UH-60 조종사로 선발된 이후 아프간 재건지원단(1진) UH-60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중무장한 아파치 가디언이 기동헬기를 엄호하는 모습에 매료돼 2014년 아파치 조종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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