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여성 재일동포들을 만나 "헌신과 애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헌신과 애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유대영 재일본한국부인회 중앙본부 회장은 "8월 대통령 내외분께서 취임 후 첫 번째 동포 간담회를 일본에서 개최해 재일동포들이 크게 감사해하고 있다"며 "또한 대통령께서 한·일 양국 간 셔틀외교를 재개하는 등 안정적인 한·일 관계를 만들어 나가시는 덕분에 저희 부인회를 비롯한 재일동포 사회 역시 평온을 되찾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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