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황선우는 황선우…대표선발전 男 자유형 200m 1위로 통과, 내년도 태극마크 획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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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황선우는 황선우…대표선발전 男 자유형 200m 1위로 통과, 내년도 태극마크 획득 성공!

황선우는 6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수영국가대표선발전 7일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7초10만에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다.

이번 선발전 각 종목 1위에게 주어지는 내년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그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도 금빛 역영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6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선발전 7일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7초10만에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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