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시영, 손예진·이민정과 산후조리원 동기…'1박 360만원' 초호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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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이시영, 손예진·이민정과 산후조리원 동기…'1박 360만원' 초호화 [엑's 이슈]

둘째를 품에 안은 배우 이시영의 초호화 산후조리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첫째 아들)이랑 씩씩이(둘째 태명)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 가운데 이시영이 머무르고 있는 산후조리원 내부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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