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응급의학과 의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SNS로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119구급대를 원색 비난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이 ‘있어서는 안 될 언행’이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다.
김 직무대행은 ‘응급환자 선정 주체는 병원이 아닌 119구급대’라고 발언한 바 있는데, 해당 SNS는이러한 발언을 맹비난했다.
이와 관련, 소방공무원노조는 ‘조롱과 비하’라며 보건당국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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