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인턴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호주리그(ABL)에 4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이승현과 함수호는 호주 브리즈번을 연고로 하는 브리즈번 밴디츠 구단 소속으로 ABL에 뛸 예정이다.
앞서 출발하는 이승현과 함수호는 전반기인 5라운드까지 소화한 후 다음 달 16일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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