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구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야간경관 특화거리와 ‘Re:화원’을 조성해 정식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Re:화원’은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도소 이전으로 방치·폐쇄됐던 공간을 열린 녹지공간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하게 돼 기쁘다”며 “‘Re:화원’이 화원의 새로운 쉼터로서 군민 모두가 걷고 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