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한 외국인전용 클럽에서 외국인 무리 간 다툼이 발생, 이 과정에서 도망간 상대방을 쫓아가 흉기까지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일 오전 4시30분께 평택시 포승읍 한 도로변 공터에서 우크라이나 국적 20대 남성 E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은 A씨와 B씨, C씨 등 3명이 행사했는데, A씨와 B씨는 당시 흉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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