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이번 시즌 베스트 11에서 탈락한 가운데 그의 팀 동료 드니 부앙가는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팀 동료이자 일명 '흥부듀오'로 활약하고 있는 부앙가는 이번 시즌 리그 24골 9도움으로, 2025년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을 뽑아냈다.
MLS는 메시에 대해선 "그는 29골 19도움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자로 아우디가 수여하는 골든부트를 수상했고, 2019년 카를로스 벨라가 세운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인 49개에 1개가 모자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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