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정선희는 유기묘 입양 홍보를 위해 지인의 공간을 방문했다.
정선희는 "그 아이를 필두로 '동물농장' 하면서 여기저기서 '못 키우겠다' 하면 속수무책으로 받아주다보니 졸지에 12마리가 됐다.
그는 "그렇게 케어하다가 분양해서 입양을 다 시키고 여덟 마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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