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6일 역량 강화를 위해 '제2차 정례회 대비' 합동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2025년 제2차 정례회의 개최를 앞두고 실무 교육 위주의 정례회 대비 합동 워크숍을 최근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역량 증진에 초점을 맞춘 예산안 심사 및 AI 실무 활용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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