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은 2228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은 트레이딩 손익 부진과 IB 수수료 감소다.
IB 수수료 역시 직전 분기(496억원) 대비 약 18% 감소한 4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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