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9일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섬띵(Seom-thing)’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인천의 다양한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로 마련했다.
또 시는 테라리움 만들기, 섬 지리 퍼즐, 비누·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사진전, 주민이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 ‘섬템 득템 마켓’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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