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회장 승진자가 없었고, 사장 승진도 2명에 그쳐 올해 인사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번 인사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부회장 승진이다.
지난해 물망에 올랐던 조주완 LG전자(066570) 사장과 정철동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이 가장 유력한 부회장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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