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민 삶 속에서 답 찾는 의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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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민 삶 속에서 답 찾는 의회가 될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책임과 신뢰로 응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지난 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에서 “2025년의 첫 회기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회기를 맞았다”며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156명 의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경기도 곳곳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이번 회기는 도정을 꼼꼼히 점검해 정책이 도민의 삶을 얼마나 개선했는지를 살피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시선에서 세밀히 살피는 의정활동이 경기도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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