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배달의 민족과 고립은둔청년 발굴·지원 캠페인 진행 보건복지부가 배달의 민족과 함께 6일부터 고립은둔 이슈를 알리고 고립은둔청년을 발굴·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 4월에도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이화영 청년정책팀장은 “고립은둔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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