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중원 핵심 자원이자 홍명보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미드필더로 꼽혀온 황인범의 이탈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큰 타격이다.
홍명보호 ‘중원 사령관’ 황인범, 그의 존재감 황인범은 창의적인 패스 능력과 뛰어난 시야, 양발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져왔다.
부상 이력 이어지는 황인범…체력 관리가 과제로 이번 부상은 황인범에게 올 시즌 들어 두 번째 큰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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