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제주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놀땅'이 문을 열었다.
놀땅은 무료로 운영되며, 보육전문가 2명이 상주하며 발달 맞춤형 놀이를 지도한다.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보호자를 동반한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화∼토요일 하루 3차례(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2시간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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