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소영(38)이 첫 시험관 시술 결과를 공개했다.
이식 7일 차가 되자 박소영은 임신테스트기를 꺼내 들었다.
이에 문경찬도 "첫 도전에 이렇게 좋은 배아가 나왔다는 건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예감이 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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