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는 창의융합학부의 박서현 교수가 기술사(history of technology)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Technology and Culture’의 2025년 10월호에 단독 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박서현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
(사진=성신여대) 1959년 창간된 이 학술지는 기술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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