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스튜디오 ‘헌터 키우기’, 누적 매출 200억 달성…스테디셀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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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리스튜디오 ‘헌터 키우기’, 누적 매출 200억 달성…스테디셀러 비결은?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벤처스튜디오 에임드 자회사 게임베리 스튜디오의 모바일 방치형 RPG ‘헌터 키우기’가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넘어서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전체 게임 이용자 중 91.7%가 모바일게임을 즐기지만 2년 이상, 3년 미만 이용자는 15.3%에 불과하다.

한편 게임베리 스튜디오는 모회사 에임드의 애드테크(Ad-tech) 노하우를 기반으로 UA(User Acquisition, 유저 획득), BM(수익화), 그로스(Growth) 등 각 영역에서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대한 자체 노하우를 쌓아가며,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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