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삼양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내 배전반을 대상으로 화재 감지 솔루션 구축 시범사업을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하철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증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하철 역사 내 배전반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구축 후 일정 기간 운영을 통해 기술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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