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노후 P-3C 해상초계기를 교체하는 사업이 내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관계자는 “레이더, 전자전, 임무장비 개발을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같은 체계 통합 방식은 향후 임무장비 교체와 성능개량 시 비용과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운용 관점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해상초계기는 단순히 교체 사업이 아니라 향후 40~50년간 운용될 전략 자산”이라면서 “내년은 사업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분기점일 될 만큼 국내 연구개발로 결정된다면 국내 수요는 물론, 수출 가능성과 기술 자립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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