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이 경기 화성시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 병상(90병상)에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기로 했다.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씽크를 전 병상에 적용하며, AI가 이끄는 새로운 의료 환경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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