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네이버 COO "에이전트 서비스로 네이버 정체성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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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네이버 COO "에이전트 서비스로 네이버 정체성 바꿀 것"

김 COO는 "네이버는 검색이 가장 대표적인 정체성이었다"라면서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로서 네이버의 정체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네이버 서비스 전부를 아우르는 에이전트 N은 내년 3분기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 COO는 해외 서비스 사업자와의 에이전트 서비스 차별점에 대해선 "구글이나 챗GPT의 경우 직접 쇼핑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며 "크롤링해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적절한 시점에서 도와주는 것은 네이버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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