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스타 2025 개막을 앞두고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는 미디어 시연회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STAR DIVE’,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4종의 주요 타이틀이 소개됐다.
권 PD는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로그라이트 특유의 매번 다른 전투 경험을 살린 작품”이라며, “무기 선택과 버프 조합을 통해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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