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환자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증가하는 가운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수술 후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는 2020년~2025년 사이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전치환술, 부분치환술)을 받은 90대 이상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술 전후 통증과 기능, 만족도를 분석했다.
설문결과, 환자가 느끼는 통증 강도(0~10점)를 나타내는 VAS점수는 수술 전 평균 7.25점에서 수술 후 평균 1.75점으로 확연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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