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안테나와 4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6일 안테나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미주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충분한 논의 끝에 2025년 11월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미주가 자신만의 빛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그동안 미주를 아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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