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씨(58)가 하나카드 주최 3번 우드 티샷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미 씨가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신페리오 방식의 본선에서 우승한 뒤 이형규 뱅골프 대표에게 트로피와 상금 5000만원을 받고 있다(왼쪽).
이형규 대표는 “남녀 프로 대회를 비롯해 초등연맹 등 학생 대회 및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를 그 어떤 기업보다도 많이 협찬해온 뱅골프가 직접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골프 업계가 새로운 활력 동기가 필요한 시점에 사상 최고의 상금과 시상품을 걸고 하나카드와 함께 사회적 기여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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