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년 결핵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전국 505개 의료기관의 입원 및 외래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결핵 적정성 평가(7차)를, 또 지난해 1년간 전국 6천466개 의료기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10차)를 했다.
평가 대상 의료기관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9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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