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 ‘더 러닝 맨’이 정정훈 촬영감독의 참여로 배가된 액션 쾌감을 기대케 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정정훈 촬영감독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정정훈 촬영감독은 늘 과감하면서도 혁신적인 방식으로 카메라와 조명을 다룬다.그런 예술가와 미래적 분위기의 SF 액션 영화를 함께 찍는다는 상상만으로도 무척 기대되었다”라고 전한 만큼, 정정훈 촬영감독은 특유의 리듬감 있는 카메라 워크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