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6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응체계로 실질적 보호와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내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 내 상담지원, 교육지원청·학교 연계 대응 강화, 지역 이주배경가족지원센터 협력,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매뉴얼 등 기존 지원 대책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
전남지역 이주배경가정 학생의 학교폭력 피해 학생 수는 2023학년도 84명(유형별 153건), 2024학년도 81명(유형별 211건), 2025학년도(9월 기준) 59명(유형별 77건)으로 최근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전남교육청에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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