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위례한빛중학교가 대기업, 지역사회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위례한빛중은 1, 2학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코 및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DX 드림스쿨’ 사업 6회기를 마치고 발표회 및 종강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한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의 스마트빌리지에서 총 6회기로 열렸으며 포스코에서 강사와 컴퓨터 등 디지털 장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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