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못 짓는 한전 사장 "에너지신사업 할 수 있게 풀어줘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상풍력 못 짓는 한전 사장 "에너지신사업 할 수 있게 풀어줘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한전의 해상풍력 발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부가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하게 놔둘 것인지 아니면 해상풍력과 같은 에너지신사업 발전사업 같은 것들은 풀어줄 것인지를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발 현재 한전은 전기사업법상 발전 사업을 할 수 없고, SPC 형태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자만 가능하다.

한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부동산과 해외 사업 매각을 통해 총 7689억원의 재원 확보를 목표 잡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