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한국MS, '신더시티' 개발 협력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신더시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한국MS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MS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라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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