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한복판에 한국식 헤어·메이크업을 하는 전문점을 열고, 현지 손님들을 받아 K-뷰티를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나온다.
박민영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면서도 "다른 분야였으면 고사했겠지만, 뷰티는 제가 그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종혁 역시 "처음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잘 몰라서 혹시 중간에 상황극을 넣거나 울면서 뛰쳐나가는 연기 같은 걸 해야 하느냐고 제작진에 질문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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