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4일 올해 입사한 신입 회계사 108명과 함께 환경보호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신입 회계사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전문가들이 책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래,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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