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 창작자 등과의 상생 프로그램 '네이버 임팩트'의 내년 계획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5(DAN25)' 키노트에서 임팩트 펀드 기반의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네이버는 AI 생태계에서 창작자들의 가치를 지키고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기 위해 내년에 2000억원을 콘텐츠 투자, 창작자 보상 지원에 투입한다.네이버에 따르면 2009년 1000명으로 시작된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은 올해 61만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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