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내년 3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과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를 확정하며 ‘글로벌 톱 티어’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인천, 홍콩,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븐틴은 오는 27일부터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적인 열기를 입증할 예정이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년 3월 7일 싱가포르의 내셔널 스타디움, 3월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