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가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민간인 및 경찰 공무원에게 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 중 생명 구조에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민간인 2명과 경찰 공무원 4명 등 총 6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나선 시민과 경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도민의 안전과 생명존중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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