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현장에서 피어나는 ‘다름의 아름다움’… 교육진흥원,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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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현장에서 피어나는 ‘다름의 아름다움’… 교육진흥원,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운영

[스타인뉴스 온라인뉴스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 다름다운 컬처클래스’(이하 컬처클래스)가 영화, 문학, 역사,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전국 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에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된 교육 프로젝트로, 영화감독 지혜원, 시인 나태주, 역사강사 최태성,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다양성을 배우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역사로 만나는 문화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최태성 강사의 강연과 함께 김겨울 작가의 진행으로 주제 토크와 관객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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