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게히가 바이에른 뮌헨 관심을 받으면서 김민재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게히는 스페인과는 멀어지고 있다.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냈지만 이적료가 높아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이적료, 연봉 모두 높아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리버풀이 노리고 있으나 게히 가치는 계속 높아지는 중이다.바이에른 뮌헨도 참전했다"고 전했다.
게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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