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과 김고은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다음 달 시청자를 만난다.
전도연이 윤수를, 김고은이 모은이 맡았다.
전도연과 김고은이 한 작품에 나오는 건 '협녀:칼의 기억'(2015) 이후 10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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