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아산 우리은행 이민지가 기량을 꽃피울 걸로 기대된다.
이에 따르면 이민지는 '올 시즌 기량 발전이 가장 기대되는 국내 선수' 항목에서 미디어(26.5%), 팬(13.1%), 선수단(12.6%)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와 세키 나나미(우리은행)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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