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는 지난 8월 일본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당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한국에 전해지는 과정에서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알려진 부분이 있었다.
이에 대해 아타루는 "한국에서 기사가 정확히 어떻게 나갔는지는 모르겠다.하지만 불만이나 그런 걸 말하려는 의도로 인터뷰한 적은 전혀 없다"면서 "울산 구단 관계자, 선수 모두 똘똘 뭉쳤다.오히려 한국어를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도 됐다"고 오히려 좋은 기억만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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