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 데 대해 “한미 동맹의 매우 높은 신뢰 수준을 보여준 결과”라면서도 “국내 건조를 관철시키기 위해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필라델피아 내 ‘필리조선소 건조안’에 대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조선소 내 건조를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