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과 한의원 개원을 위한 준비를 하는 도중 '주말부부'를 언급했다.
이날 장영란은 "드디어 남편이 취직을 한다.한의원 매물 임장을 다닐 것"이라며 한창이 개원을 준비 중임을 밝혔다.
장영란은 400평 한방 병원이 아닌 작은 한의원을 개원할 예정이라며 "더 쉬게 하고 싶은데 남편이 많은 사람들한테 치료를 해드리고 싶다고 그래서 자그마하게 내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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