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남은 지난 37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승점 59점으로 리그 4위에 머물렀다.
전남의 정규리그 홈 최종전 상대는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인천이다.
지난 7월 열린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남은 알베르띠(16‘), 정지용(86’)의 골로 인천에게 2-1로 승리하며, 인천이 15경기 동안 이어온 무패 기록을 깨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