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최우식과 정소민의 애정전선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공원에서 첫 피크닉 데이트를 즐기는 우주와 메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주의 눈길을 애써 피하던 메리는 급기야 우주의 손까지 놓아 버려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이상 기류가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