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을 노리는 K리그2 구단들의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K리그2 38, 39라운드 2경기를 앞두고 부천FC(승점 63)가 3위를 지킬 가능성이 가장 높다.
부천은 4위 전남 드래곤즈와 5위 서울 이랜드FC(이상 승점 59)에 4점 앞서 있기에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해도 3위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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